▒ 관리형 유학의 개념과 형태

 

요즘 유학을 보내고 싶지만 함께 갈수 없어서 고민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현지에 지인이 있지도 않고, 부모가 따라갈 여건이 되지 않는 경우이지요.

지인이 있어도 부탁하기가 걱정되고..

 

이런 경우에 관리형 유학에 관심을 가지시기 됩니다.

관리형 유학은 아주 포괄적이라 부모님이 동반하지 않는 유학의 대부분을 관리형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학업관리: 보내기만 하면 끝인가요? 아이가 스스로 잘 할까요?

경제성: 개별적으로 학비+가디언+홈스테이비+튜터 비용을 계산해 보셨나요?

대학진학:  미국대학 진학 설계를 아이한테 맡길 수 있나요?

 

자녀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셨으면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인도 하십시오!

 

형태 별로 구분한다면

 

1. 학교 + 가디언(보호자-한국말이 가능한자)

학교에 다니면서 가디언을 두는 경우입니다. 홈스테이가 가디언 집이 될수도 있고 별도의 홈스테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조기유학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2. 학교 + 아카데믹 가디언(보호 및 학습 관리인-한국말이 가능한자) + 방과후 학습(개인지도 or 학원)

1번의 가디언이 학습진도 관리 까지 하는 경우입니다. 방과 후 수업까지도 책임지는 경우입니다.

유학목표가 귀국 후 특목고거나 현지 대학교를 보낼 생각이실 경우 자녀들의 학습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 한 경우요청하게 됩니다.

 

3. 학교 + 어학원 or 관리형유학 시스템

이 경우엔 관리형 유학원이나 어학원에서 가디언과 방과 후 학습까지 책임지는 경우입니다.

보통 우리가 관리형이라고 부르는 유학 형태는 이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1,2번의 경우는 보통 가디언이 개인이 됩니다. 가디언이 어떤 조직에 속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활동할 경우에는 자녀가 가디언과 문제가 생기는 경우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현지에 가디언을 제외한 믿을만한 지인이 없을 경우 가디언과 부모간에 아이를 돌보는 견해가 달라 문제가 발생될 경우 아이가 중간에 떠 관리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학생 관리가 되지 않는 공백 상태가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학생의 개인적인 문제나 부모와 가디언간의 금전적인 불신이 문제를 일으키는 요인이 됩니다.

가능한 가디언의 활동에 대한 계약서를 가지고 업무 항목을 결정 하신 후 가디언 업무를 의뢰해야 큰 문제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간혹 계약서를 요구하면 잘 돌봐 줄테니 걱정마라 라는 식으로 넘어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문제 발생 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유학원에 의뢰하여 업무진행을 할 경우 유학원에서 가디언을 교체할 능력이 있는가 체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3.번의 경우엔 한국학생들이 방과 후 한곳에 모여 있을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이 경우 한국학생이 모여 있으면 영어(말하고 듣기 능력)가 늘지 않는다고 걱정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학원에서 관리하는 경우 개인홈스테이 학생의 경우 보다 인위적으로 영어 공부의 양을 늘려 말하고 듣는 시기를 앞 당기는 역활도 하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들이 모여있지 않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한국말을 쓰는 빈도가 낮아지고 영어로 말하고 듣는 능력이 빨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어학원 관리형의 시스템은 필연적으로 한국아이들이 모여야 되므로 한국말을 쓰는 빈도가 많아져 한국말을 적게쓰는 아이들보다 영어로 말하고 들을 수 있는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즉 이 단점을 어학원에서는 아이들의 영어공부의 양을 늘려 극복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좋은 관리형 시스템은 영어로 말하고 듣는 능력 습득 시점이 1,2번에 비교해서 그리 늦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단 3번의 장점은 영어 회화 능력을 습득한 이 후 학과 공부에서큰 장점을 가지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1,2,3번을 잘 혼합하여 이용하시면 경제적, 효과적 일수 있습니다. 3번의 경우 회사 자체가 수익성 문제로 폐쇄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 하셔야 합니다. 요즘 3번형태의 관리형 유학은 2번의 경우와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적정한 비용으로 3번 형태의 관리형 유학을 선택한다면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 생각해 보기

관리형프로그램은 기숙학교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것입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관리형 보다는 좋은 기숙학교에 보내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녀의 학업성적이 나쁜 경우에는 공부관리를 잘하는 국제학교나 명문기숙학교를 준비하는 브릿지 학교도 권장할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