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봄에는 튤립의 도시로, 가을에는 단풍의 도시로 자태를 뽐내는 도시 오타와(Ottawa)는 현재 캐나다의 수도로 연방 정부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드넓은 캐나다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게 수도 오타와(Ottawa)의 면적은 4,663km² 밖에 되지 않는 점이 특이하다.  

1840년 캐나다는 UPPER CANADA와 LOWER CANADA로 분리되어 있다가 1841년 합병되어 최초의 수도로 정해진 곳은 온타리오주의 킹스턴(Kingston)이었다.그후 많은 갈등 끝에 1858년 두 지역의 접점인 오타와(당시 지명 바이타운)를 빅토리아 여왕이 수도로 정하였다. 이는 영국이 미국과의 거리를 의식하여 오타와(Ottawa)를 수도로 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5월에 네덜란드에서 보내오는 튜우립과 수선화로 아름답게 장식되는 시기에 오타와(Ottawa)로의 여행을 계획하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오타와 강(Ottawa River)을 사이로 퀘벡주 헐(Hull)로 다리를 건너면 개티노파크(Gatineau Park)의 웅장한 단풍나무 숲을 만날 수 있다.

현대적인 화려함보다 수수한 미술관과 공원이 풍부한 오타와는 여전히 캐나다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특색있는 곳이다.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기온(°C)

-11.0

-10.1

-3.6

5.1

12.8

18.2

20.6

19.3

14.7

8.1

0.7

-7.9

최고기온(°C)

-5.9

-5.0

1.0

10.2

19.0

24.3

26.6

25.3

20.5

12.9

3.8

-3.7

최저기온(°C)

-16.1

-15.7

-8.7

-0.4

7.0

12.3

14.9

13.4

9.4

3.1

-3.3

-12.1

평균강수(㎜)

67.0

58.9

66.7

59.9

71.8

81.7

85.6

80.2

77.4

68.6

70.3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