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연수를 떠나기 전에 자신의 영어실력이나 유학목적에 따라 알맞은 연수기관을 선정해야 합니다. 연수기관의 선정이 영어연수 성공의 50%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학연수; 사설학원, 대학부설과 대학부설내 사설학원

  우리나라 학생들이 영어연수 대상국가로 가장 선호하는 나라가 미국일 만큼 미국식 영어는 우리나라에서 영어의 표준 발음으로 통용되고 있다. 평균적으로 다른 영어권 국가에 비해 유학 비용은 비싼 편이지만, 정치, 경제적으로 강대국인 만큼 여러모로 견문을 넓히기에는 최적인 나라이다.

특히, 3천여 개에 이르는 미국의 대학부설 영어 학교와 사립 영어학교에서 가르치는 ES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은 영어회화가 서투른 한국인들한테는 필수 코스나 다름이 없다. 그러나 보통 17세 이상인 학생만 수강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 14~16세도 가능하다. 또 방학 중 3개월 코스로 운영되며, 특별활동과 영어를 병행하여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영어생활을 유도한다. 어학연수는 정규학교에서도 여름 방학에만 운영하는 곳이 있다.

카플란 인터네셔널 
가장 친숙한 어학원, 시험준비체적 ....

 사립영어학교

  • 목적 :
    사설학원은 영어연수(주로 말하기와 듣기)가 필요한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설립.
  • 학교의 위치
    사설연수기관은 외국학생들을 위한 영어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설기관으로 주로 도심의 다운타운에 위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학생들의 선호도가 떨어지는 작은 도시에는 유명 사설기관들이 별로 없다. 또한 사립어학원들도 대학 내 부설로 운영하는 학교도 많다.

  • 프로그램 :
    대부분 미국 생활의 적응력을 길러주는 일반영어와 집중영어(Intensive)위주로 조별토론이 많은 편이며 그것에 덧붙혀서 듣기와 쓰기를 주로한다. 쓰기는 상급 레벨로 갈수록 많이 하며 하급 레벨에서는 비교적 쉽고 간단한 것만 하는 편이다.

  • 학급 인원수 :
    학교와 반에 따라서 4-5명이 수업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대체적으로 10-15명 정도로 운영한다. 따라서 그만큼 담당 강사들로 부터 세심한 지도를 받을 기회가 많다.

  • 기타 써비스 :
    학교의 캠퍼스에 부설된 사설 영어학교일 경우에는 단기 연수 학생이라도 대학의 기숙사, 도서관, 스포츠 시설 등 모든 시설을 정규 학생과 같이 자유롭게 쓸 수 있다.

  • 학업스케쥴 :
    사립 영어학교는 대학부설에 비해 학생들에게 세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주 또는 2~4주마다 수업을 시작할 수 있어 학생의 스케줄에 맞추어 원하는 시기면 언제든지 입학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자 특징이다. 수업기간을 짧게 선택할 수 있으므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에게 편리하다. 또한 대학부설과는 달리 학기와 학기 사이에 공백이 없으며, 연말연시를 제외하고는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학교가 대부분이어서 계속해서 공부할 수 있다.

  • 학비와 생활비 :
    지역이나 규모에 따라 차이가 난다.

 대학 내 사설 영어학교

커리큘럼과 운영은 사설학교에 의해 이루어지나 시내의 빌딩 같은 곳에 있는 게 아니라 대학 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따라서 대학부설처럼 대학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기숙사 입주도 가능하다는 점과 사설학교의 장점까지 갖추어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 장점 : 사설학교와 대학부설학교의 모든 장점을 합쳐 유리한 타입의 어학연수기관이다.
  • 단점 : 대개 수업료가 비싸며 유명한 대학 내에는 없다.  

ELS 센터
대학 진학 준비 600개 대학과 연계..

 대학부설

  • 목적 :
    대학부설은 해당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설립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원활한 대학 생활을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읽기와 쓰기, 발표를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   학교의 위치 :
    대학부설은 대학 내에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말하며, 대학의 위치상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주로 도심의 외곽지역에 위치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교통편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   프로그램의 특징 :
    일단 본인이 아카데믹한 학업을 원한다면 대학부설 연수기관이 좋은 편이다. 대학부설에서는 읽기와 쓰기, 발표를 많이 가르치는데 읽기는 대체적으로 사설 어학원보다 체계적으로 가르치며 레벨에 상관 없이 자기 수준에 맞는 읽기 교재를 선택할 수 있다. 시간을 정해 독해 문제를 푸는 연습시간도 자주 있으므로 쓰기는 일상적인 일이 된다.
  •   써비스 :
    학교의 캠퍼스에 부설된 대학부설 영어학교는 단기 연수 학생이라도 학생증이 발급되어 대학의 기숙사, 도서관, 스포츠 시설 등 모든 시설을 정규학생과 같이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며, 그런 점에서 미국의 대학생활을 어느정도 미리 맛 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영어연수 프로그램은 누구나 조건 없이 입학 가능하고, 들을 수 있지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대학의 지명도나 순위와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또 대학부설이라고 해서 그 대학의 정규학위 과정에 쉽게 입학이 허가되는 것이 아니다.
  •   학급 인원 수 :
    대학부설은 대개 15명 내외정도로 반이 구성되며, 어떤 경우에는 20명이 넘을 때도 있다.
    * 참고 : 학급 인원수가 사설학원보다 많은 이유는 대개 설립목적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   입학과 수업일정
    수업일정은 대부분 정규 대학의 학기 시스템에 맞추어져 있으며, 가장 흔한 학기 시스템으로는 9월, 1월, 3월, 6월 연4회 수업을 시작하는 한 학기 10주 안팎의 4학기제(Quarter System)가 있고, 9월, 1월 연2회 수업을 시작하는 한 학기 16주 내외의 2학기제(Semester System), 그리고 여름방학과정(보통 8주)으로 운영되는 학교가 있다. 이러한 대학부설학교는 유학생의 사정으로 출발시기가 제한되어 있거나 단기 연수를 희망할 경우 스케줄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게 단점이다.
  •   학비와 생활비 : 사립대 부설과 주립대 부설은 학비차이가 난다.

 

* 여기까지 대학부설학교와 사설 영어학교의 대표적인 차이이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한 차이일 뿐 어떤 교육기관이 더 좋다라고 평가할 수는 없겠다.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공부를 한 학생들일지라도 학생개개인이 내리는 학교에 대한 평가는 천차만별이며 목적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위해서는 자신의 어학연수의 목적/비용/기간/지역을 꼼꼼히 따져본 후 연수기관을 잘 선택해야 한다. 

 

어학연수 Plan
장기연수(6개월이상)를 계획하는 학생은 한 곳에서 어학연수를 하기 보다는 전반기에는 집중 회화와 적응력을 키우실 수 있는 사설 학원에서, 그리고 후반기에는 대학분위기와 청강/학교진학(유학을 준비하신다면)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학부설에서 공부하는 방법도 좋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그 반대의 경우라도 괜찮다.

부설은 해당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설립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원활한 대학 생활을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읽기와 쓰기, 발표를 집중적으로 가르친다.